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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밑에서 일하는 사람이 따로있나? 저런 생각을 갖고는 절대 성공 못한다 절대 주지 마세요~ 금방 망합니다

봉양 좋아하시네요 봉양 자식이 해줄까 착각하지 마시고 기대하지마세요 지내들 부모한테 더 뜯어갈꺼 없나 살피다가 그것도 없으면 찾아오지도 않아요 내 죽을때까지 쓸돈 가지고 있어야해요...

똥오줌 받아주는 자식 없습니다. 저도 3개월하고 힘들어 집근처 요양병원에 모셨습니다. 2016년이라 한달 170만원 나왔는데 어머니 모아둔 돈과 회사에서 100만원 나오는 돈으로 3년 모시고 돌아 가셨습니다. 퇴근후 매일 찾아뵙는 즐거움으로 효도 해드린것 빼곤 한 것이 없네요. 저는 절대로 그렇게 돌아 가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고 건강 챙기려 하는데 싶지 않네요. 요양원 요양병원은 늙어사 갈곳은 아닙니다. 현대 고려장입니다.

부잣집이나 의대 갈 수 있었는데 요즘은 안 그런가? 젓갈장사로 의대를 어떻게 보낼까?

자식들에게 쩔쩔매면 .. 부모로서 대우를 못 받읍니다. 지들한테 헌신하는 헌신짝 취급. 신경끄시고 종노릇 그만하세요!!

뜨아 제사때 노동력제공 돈봉투드리는데 왜 시어머니가 봉투를 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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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같은분 생각보다 많아요. 친척이 아무리 그러지마라해도 자신 건강검진비까지 주고 자식들은 당연하게받고. 그런데도 자식들은 지엄마를 우습게알고 대접도 못받고. 옆에서 보면 속터져요. 그래도 불쌍해서 용돈 주면 싸가지없는 자식들에게 줘버리고 그래서 돈주기싫음

요즘 왜그리 이기적인 인성들이 많은지 가슴이 아프네요

할머니가 자기 무덤을 파네요. ㅠㅠㅠ

자식 기대하면 망합니다. 자식들 생활비지원 1도 안합니다. 저도 1도 받지 않고있으며 아들 직정생활하면서같이 생활하는데 1도 생활비 주지 않네요. 저도 받을 생각없어서 나중에 장가가는 것 네가 알아서 준비하라고 했슴니다. 10년이고 20년이고 집에서 생활해도 먹여 준다고

어르신너무잘하셨어요횟팅이예요😅😅😅

할배 참잘하는 거예요. 할매는 참 어리 석네요. 자식이 뭔지

아버님 너무 현명 하십니다 건강하세요

이런 ㅆㄴ 욕나오네

옛말에 사위자식은 개자식이라 했죠. 요즘은 내자식, 남의자식 다 엮이지 않는게 최선이죠. 남은 인생 내몸 잘챙기고 나를위해 돈쓰고 내가 좋아하는거 하면서 하루라도 건강하게 살다 가는게 서로를 위하는 길입니다. 저도 직장다니며 없는시간 내서 아픈몸 참아가며 장거리 딸네집에 바리바리 음식 만들어가는 일, 나도 아껴가며 못쓴 돈뭉치 살짝 놓고오는 일 등등 어제부로 끝냈어요. 우리사위는 너무 착한사람이지만 엄마고생한 시정 잘모르는 딸, 집구입 대출금 먼저 갚기도 바쁜데 고가물건 사놓는 딸이 미워 모든 물질적인 지원 끊기로 결심했어요.

사위보다딸이더못됐구만

우둔한 예편네가 그레도 정신이 똑바른 남편때문에 잠잘곳은 있고 밥은 굶지않겠군.

너네아이들은너희들이책임져라

아혈압올라

후래자식 맞아요 너도자식있는대 꼭고만큼만 받아라

애 좀 봐주지...할머니 참 고약하네요 그리고 아들집에 반찬 왜 해 갑니까? 얼마나 부담 되겠어요 할머니 그냥 편하게 살아요

딸사위분너무하시지너무심하시네요너희들도자식들한테똑같히당해라이못된딸래미야

어느가정없이 여자가 문제다 부가 예기하면 모는 모른척하고 부처가가 되면 자식이 더발전에 성공이올텐데 모는 자식을 구렁텅이로 몰아넣는 덪을 놓는것 요즘 부나 모나 자식들한테 집착을 버리는게 자식에 도와주는 장래희망을 주는길이다

❤❤❤요양원가셔야줘

그래도 . 재산은 아들딸 주세요 . 절대 남주지말고 기부도 절대하지마세요 .

아줌마 정신차려요 그러다 자식들한테 고려장 당해요

어리석은 할머니.

손자 생각할 피료없어요 또 돈 빼서가려고 그러겠죠

꼴좋네 철없는 할매 짓날 누가 그렇게 하랬어

그냥 할매하고 이혼하이소 속 없는 미련한 할매

요즘세상이 이런세상 할배도 속차려요 저 도둑놈이 알아차리겠어요

공부 잘하면 뭐합니까? 객지생활하며 경쟁만 배웠는데. 부모가 퍼도 퍼도 나오는 화수분인줄만 아는 자식인데... 너무 늦게 깨달았네요.

세상에서. 제일 멍청할 할머니네요 죄송하지만

수십년 떨어져 산 아들이 자기 노후였다니? 착각도 유분수지. 늦게라도 남편 멀 들었어야 했는데.

이런 분은 그래도 돈이 있으시니 다행입니다. 그런데 옛날같으면 평균 수명이 짧아 부모 봉양 얼마 안해도 부모님들이 돌아가시는데 지금은 같이 늙어가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자식들도 힘들거란 생각을 합니다. 생일에 명절에 어버이날 또 제사있는집들은 제사까지 젊은 사람들도 부모가 재산이 있건 없건 부모님 봉양이 쉬운건 아닌 듯 합니다. 우리 부부도 이제 노년이지만 자식들한테 미안한 생각도 듭니다. 부모가 재산이 많을수록 분쟁도 커지고 화목하지가 않은 듯 합니다. 사람은 받는것에 익숙해 받다보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부모건 자식이건 자식이라고 무조건 부모에게 봉양하고 잘해야 한다는 생각은 버리고 자식들도 새끼들 키우고 힘들다는 것 알아야 할 듯 하고 부모들도 너무 자식에게 주기만 할 필요도 없는 것 같아요 관계라는것이 다 힘든 것 같습니다. 자식도 내품에 자식이지 품떠나면 남보다도 못 할 수도 있어요 부모들도 오래 살다보니 또 손주 손자 봐주느라 힘드는 경우도 많고...

부모님덕으로살지말고자녀분든힘으로사세요어머님옆에서부추기지마세요

할머니.정신차리세요?

지금 아들 딸처럼 남들도 똑같습니다 차라리 자식들 주세요 . 그래야 제사밥 얻어먹어요 .

아버지.현명하십니다..어머님하고좋은것드시며재밌게남은여생잘보내십시요

어머니나 아들이랑 똑같이 답답하네요 아버지가 정말 현명하십니다 지금이야 건강하니까 어머니 아버지하지만 더 늙고 병들면 내칠게 뻔합니다 그러니까 남은생애 실컷 즐기면서 살아가세요~

미친 할망구

요즈음은 자식들이 날강도보다 더 악한 인간들이 많다 희생 하고 사랑해주는것을 희생을 당연시 하는 생각 이제 노인들도 자기 생활과 미래를 위해 자식에게는 그만 투자하고그만주어야한다

딸의 말이 틀린말이 아니네요. 나도 늙어보니 알겠는데 정말 나이든 부모들이 자식들에게 예의 갖추고 조심할게 많음을 알겠더라고요.

엄마 넘 잘하셨어요. 엄마라고. 이것들이 평생. 함부로 하네요 지. 필요할 때만이 ,엄마네요. 제. 딸년도요.

그런 답답씨 마나님 델고 그정도 부자까지 된거 용하십니다 .

좋은 말씀 잘듣고 깁니다 마음깊이 새기게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도 퇴직 이후 수입을 공동지출 빼고 반반 나누어 씁니다. 평생 남편(시댁)위주의 씀씀이나 지출을 많이 감당했는데 이젠 그럴필요가 없겠더라구여...(헌신하면 헌신짝 계속 더 잘하기를 요구함) 남은 인생이라도 적지만 나를 위해 써보려고 합니다.(효도도 셀프효도)

마눌님은 자식정은 넘치지만ᆢ 눈치나 센스나 속셈은 없네요ᆢ 딱하시네요ᆢ

할아버지말씀 들어세요.